팔자가 좋으면 동이 장수 맏며느리가 됐으랴의 자세한 의미

🥦 팔자가 좋으면 동이 장수 맏며느리가 됐으랴 :

팔자가 사나워 동이 장수의 맏며느리가 되어 줄곧 머리에 동이를 이고 다니게 되었다는 뜻으로, 팔자가 좋다는 말을 들었을 때에 무엇이 좋으냐고 반문하는 말.

속담


팔자가 좋으면 동이 장수 맏며느리가 됐으랴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팔자가 좋으면 동이 장수 맏며느리가 됐으랴

실전 끝말 잇기

팔로 끝나는 단어 (133개) : 칠팔, 바른팔, 긴팔, 펜팔, 보팔, 곰배팔, 외팔, 화이트 오팔, 사금팔, 신호나팔, 반팔, 뛰뛰나팔, 모멘트의 팔, 사치팔, 골배팔, 손나팔, 누팔, 윗둔덕 팔, 끈나팔, 아랫둔덕 팔, 왼팔, 폰팔, 팔팔, 균형팔, 곰백팔, 입나팔, 네팔, 무수이팔, 밥팔, 눈까팔, 납팔, 진군나팔, 예팔, 뿔 나팔, 진팔, 다리팔, 쇠팔, 장입팔, 갑삼팔, 아래팔, 곰매팔, 모멘트 팔, 파르지팔, 백팔, 벵나팔, 생삼팔, 아슈르바니팔, 여덟팔, 복원팔, 스페인 공화국에 바치는 비가 백팔, 산소 십팔, 뻐덩팔, 곧은팔, 양팔, 나무팔, 견대팔, 진혼나팔, 콩칠팔, 일삼일팔, 장팔 ...
랴로 시작하는 단어 (15개) : 랴, 랴도프, 랴르, 랴마는, 랴오닝성, 랴오둥반도, 랴오양, 랴오위안, 랴오중카이, 랴오청즈, 랴오핑, 랴오허강, 랴잔, 랴쿠닌, 랴쿠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팔로 시작하는 단어 (1,120개) : 팔, 팔가, 팔가락지, 팔 가로누워 꺾기, 팔가문, 팔가정화, 팔가짐, 팔가치, 팔각, 팔각 경기장, 팔각고임천정, 팔각기둥, 팔각낭, 팔각 다층탑, 팔각당, 팔각도, 팔각모, 팔각문, 팔각뿔, 팔각뿔대, 팔각뿔의 절두체, 팔각시, 팔각시계, 팔각 원당형, 팔각 원당형 부도, 팔각전, 팔각정, 팔각주, 팔각줄고기, 팔각지둥, 팔각지붕, 팔각집, 팔각추, 팔각파배, 팔각풍근, 팔각형, 팔각회향, 팔간, 팔갑, 팔강, 팔강권, 팔강전, 팔강행, 팔강회, 팔개, 팔갱기, 팔건도, 팔걸음, 팔걸이, 팔걸이대, 팔걸이의자, 팔 걸쳐 버티기, 팔검무, 팔것몰림, 팔격, 팔결, 팔결위일부, 팔경, 팔 곁밑 핵, 팔 곁 색소핵 ...
랴로 끝나는 단어 (135개) : 개하고 똥 다투랴, 참새가 방아간을 거저 찾아오랴, 도둑고양이가 살찌랴,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제 발등의 불을 끄지 않는 놈이 남의 발등의 불을 끄랴, 등이 더우랴 배가 부르랴, ㅁ에랴, 내 배 다치랴, 떫기로 고욤 하나 못 먹으랴, 범이 날고기 먹을 줄 모르나[모르랴], 짧은 밤에 긴 노래 부르랴,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으랴,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랴,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보리 주면 오이[외] 안 주랴, 부랴부랴,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랴,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피하랴], 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랴, 도둑놈이 씻나락을 헤아리랴, 부랴사랴,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드러난 상놈[백성]이 울 막고 살랴,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 드랴, 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 하랴,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어느 말이 물 마다하고 여물 마다하랴, 풍년에 못 지낸 제사 흉년에 지내랴, 랴, 고목에 꽃이 피랴, 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랴,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안 주어서 못 받지 손 작아서 못 받으랴,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지는 송사 어데 가서 못하랴,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랴, 디베랴,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누가 버지니어 울프를 두려워하랴, 반딧불로 별을 대적하랴, 고름이 살 되랴, 닭의 새끼 봉 되랴,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랴, 그랴,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랴, 간장에 전 놈이 초장에 죽으랴, 겉보리를 껍질째 먹은들 시앗이야 한집에 살랴, 미역국 먹고 생선 가시 내랴, 급하다고 우물 쳐들고 마시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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